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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전설야담 186] 조선 최고 타짜 원인손 [옛날이야기] 5월 29일 0529 [만물유래] 땡잡다 [단어 어원]
[전설야담 219] 여인의 변함 없는 사랑 울타리꽃 [옛날이야기] 6월 28일 0628 [만물유래] 우거지 [단어 어원]
[전설야담 201] 이런 명기를 가까이 못하면 졸장부! [옛날이야기] 6월 11일 0611 [만물유래]
[전설야담 187] 미녀 무비를 사랑한 세 남자 [옛날이야기] 5월 30일 0530 [고려 국왕 제18대 의종] 청기와 유래 [만물유래]
[전설야담 262] 뺨을 때리고 벼슬을 얻다 [옛날이야기] 7월 29일 0729 [만물유래] 어안이 벙벙하다 [단어 어원]
[전설야담 188] 아버지의 원수, 어머니의 은인 [옛날이야기] 5월 31일 0531 [만물유래]
[전설야담 175] 어화둥둥 내 사랑 [옛날이야기] 5월 20일 0520 [만물유래]
[전설야담 268] 사라진 진주와 범인 [옛날이야기] 8월 4일 0804 [만물유래] 주막 [단어 어원] 선술집, 목로주점, 색주가
[전설야담 176] 분 바른 귀신, 남이 장군신 [옛날이야기] 5월 21일 0521 [만물유래]
[전설야담 193] 머슴과 도망간 주인 과부 [옛날이야기] 6월 5일 0605 [만물유래] 동네방네 [단어 어원]
[전설야담 181] 무술 달인과 도둑의 재회 [옛날이야기] 5월 26일 0526 [고려야담] 삼원수 살해사건 [만물유래]
[전설야담 200] 손톱에 봉숭아물을 들이게 된 사연 [옛날이야기] 6월 10일 0610 [고려 제26대 충선왕] 봉선화 어원 [만물유래]